크레딧 창작/연출 이철성  조연출 이지형 출연 이지형 문선하 문소율 박범수 이철성 무대미술 하소정  음악 이정훈  조명 이준수  음향 이예지 홍보/디자인 비로소(이현정, 허예정)  영상기록 박용호  주최/주관 체험예술공간 꽃밭 협력 비주얼씨어터 꽃 지원 경기문화재단
공연 상세 정보 공연명 | 월화수목금토일 일시 | 2026.9.5.(토)-9.6(일)      토요일 13시, 16시      일요일 14시 (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 장소 |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 러닝타임 | 90분 관람연령 | 13세 이상 티켓가격 | 전석 1만원 티켓예매 | 네이버 예매 문의 | 010 7765 0879  단체 소개 ‘체험예술공간 꽃밭’은 미술과 연극을 통합한 비주얼씨어터, 관객과 함께 참여형 공연을 만드는 공동체 예술을 지향한다. 대표 이철성은 이스라엘의 The School of Visual Theater (시각연극학교)에서 공부하였고, 국제적으로 작품을 발표하며 세계인형극총회 ‘탁월한 시각연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공연단체 ‘비주얼씨어터 꽃’을 함께 운영하며 프랑스 샬롱 거리극축제, 스페인 피라타레가 축제 등 유럽 최대의 거리극 축제들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학교, 백남준아트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 초청되었다. 공연장, 미술관뿐 아니라 거리와 일상을 예술적 향기로 채우며 삶의 깊이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제3장 물 | 수요일 하나의 물병을 중심으로 각 인물의 일상과 내면이 조금씩 드러난다. 배우를 꿈꾸는 이들의 몸과 사물을 통해 노동, 욕망, 억압과 갈증이 교차한다. 예술가이자 생활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현실을 들여다보는 장이다.  제4장 나무 | 목요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기묘한 풍경으로 변해간다.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고립되어 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나무의 이미지로 표현한다. 빠르게 변하는 문명과 오래도록 남아 있는 자연이 대비된다.  제5장 돌 | 금요일 금요일 밤, 사회인들이 한곳에 모여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자유로워 보이는 몸에 어딘가 굳고 고장 난 듯한 움직임이 남아 있다. 흥겨움과 불안함이 뒤섞인 낯설고 묘한 축제가 펼쳐진다.  제6장 흙 | 토요일 뜨겁게 움직이던 몸들이 흙이 되어 흘러내린다. 인간의 몸과 자연의 물질이 뒤섞이며 낯설고 강렬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모든 것이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듯한 원초적인 감각을 마주하게 한다.  제7장 해 | 일요일 앞선 장면들과 대비되는 꿈같은 해변의 풍경이 펼쳐진다. 태양 아래 쉬고, 헤엄치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몸이 한층 느슨해진다. 잠시 사회의 속도에서 벗어나 자연 속 존재로 머무는 순간을 그린다.  에필로그 | 다시 월요일 일요일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 찾아온다. 사회적 존재와 자연적 존재 사이를 오가는 인간이 다시 무대 위에 등장한다. 공연은 우리가 사회인이기 이전에 어떤 존재였는지를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하며 끝을 맺는다.
공연 형식 “신체극, 미디어, 드라마.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극” 신체극 | 몸으로 드러나는 힘 강렬하고 원초적인 신체 움직임을 통해 사회를 살아가는 몸에 가해지는 억압과 그 아래 잠재된 자연의 생명력을 드러냅니다.  미디어 | 서로 다른 매체가 만드는 시적 이미지 공간과 움직임, 시와 영상이 서로 겹치고 충돌하며 하나의 서사로 설명되지 않는 감각적인 장면들을 만들어냅니다.  드라마 | 무대 안과 밖을 넘나드는 드라마 무대 밖의 연출자와 무대 위 공연자들은 지시하고, 반응하고, 때로는 그 관계를 뒤집습니다.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무대 위의 또 다른 드라마가 됩니다.  시놉시스 프롤로그 | 원초적 움직임 공연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움직임 속에서 자연의 원초적인 힘이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일상의 몸짓 역시 오래된 자연의 움직임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제1장 달 | 월요일 달빛 아래 인간의 몸에 잠들어 있던 야생성과 자연성이 깨어난다. 그러나 곧 그 위로 직업과 역할을 상징하는 사회의 옷이 입혀진다. 자연적 존재였던 인간이 ‘사회인’으로 변해가는 순간을 그린다.  제2장 불 | 화요일 사회의 옷을 입은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일하고, 달리고, 버티는 몸은 마치 꺼지지 않는 불처럼 끊임없이 타오른다. 사회라는 시스템 안에서 쉼 없이 소모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낸다.
공연 형식 “신체극, 미디어, 드라마.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극” 신체극 | 몸으로 드러나는 힘 강렬하고 원초적인 신체 움직임을 통해 사회를 살아가는 몸에 가해지는 억압과 그 아래 잠재된 자연의 생명력을 드러냅니다.  미디어 | 서로 다른 매체가 만드는 시적 이미지 공간과 움직임, 시와 영상이 서로 겹치고 충돌하며 하나의 서사로 설명되지 않는 감각적인 장면들을 만들어냅니다.  드라마 | 무대 안과 밖을 넘나드는 드라마 무대 밖의 연출자와 무대 위 공연자들은 지시하고, 반응하고, 때로는 그 관계를 뒤집습니다.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무대 위의 또 다른 드라마가 됩니다.  시놉시스 프롤로그 | 원초적 움직임 공연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움직임 속에서 자연의 원초적인 힘이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일상의 몸짓 역시 오래된 자연의 움직임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제1장 달 | 월요일 달빛 아래 인간의 몸에 잠들어 있던 야생성과 자연성이 깨어난다. 그러나 곧 그 위로 직업과 역할을 상징하는 사회의 옷이 입혀진다. 자연적 존재였던 인간이 ‘사회인’으로 변해가는 순간을 그린다.  제2장 불 | 화요일 사회의 옷을 입은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일하고, 달리고, 버티는 몸은 마치 꺼지지 않는 불처럼 끊임없이 타오른다. 사회라는 시스템 안에서 쉼 없이 소모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낸다.
공연<월화수목금토일> 공연 상세 정보 페이지; 공연 기획 의도 “좌충우돌 허덕이는 존재들 속에 숨겨진, 우리를 움직이는 강력한 원초적 힘”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 세상을 이루고 움직이는 원초적인 힘이 존재한다고 믿어왔다. 서양에서는 물, 불, 흙, 공기의 4원소로, 동양에서는 음양(월·일)과 목·화·토·금·수의 오행으로 세상의 움직임을 이해하였다. 이 공연은 일상 속에 숨어 우리를 움직이는 원초적 물질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직장인, 알바생, 독립 예술가로 살아가며 좌충우돌 힘겨운 생활에 허덕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되고, 훨씬 더 강력하고, 훨씬 더 큰 존재들일지 모른다. 공연은 ‘사회적’ 시스템 속에서 허덕이는 작은 존재들 속에 숨어 있던 ‘자연적’ 힘과 원초적 야생성을 드러내며, 그 과정에서 사회적 정체성과 자연적 정체성의 충돌에서 비롯되는 간극의 절망까지 함께 보여준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꿈틀대는 힘이 있다. 관객은 그 힘을 마주하며, 자신을 사회 안에 갇힌 작고 연약한 존재가 아니라 오래되고 강력한 거대한 자연의 일부로 다시 바라보게 된다.